[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명한 보이차의 원산지인 쿤밍 원 없이 차회도 즐기고, 다양한 버섯 요리도 맛보개 해준 쿤밍의 스프링 시티 11월에는 장미가 만개한다는데 그때는 더 예쁠듯"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후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효민 [사진=효민 SNS]](https://image.inews24.com/v1/abfcc708a9ae4f.jpg)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서울대 출신에 글로벌 사모펀드 전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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