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현아에게 "뼈말라지 않았나. 만날 때마다 밥 좀 먹으라고 했었다. 요즘 살짝 살이 올랐다.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진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 다이어트 시작했다. 너무 찐 것 같아서. 춤을 출 때 살짝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내가 원하는 선에 예쁜 춤을 추려면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사진=MBC라디오]](https://image.inews24.com/v1/bd1fea7e9a9231.jpg)
이어 "하루에 선생님이랑은 1시간을 하는데, 그 뒤에 6시간 정도 걷기도 하고 혹독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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