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미국 뉴욕으로 이주할 계획을 밝혔다.
4일 공개된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Q&A 처음 해보는 공효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공효진은 올해 여행 계획을 밝히며 "벨기에에 갔다가 독일, 암스테르담까지 갔다가 뉴욕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공효진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794ac585156f04.jpg)
이어 "일주까진 아니지만 몇 군데 못 갔던 곳에 가 보는 거다. 미국에 살 준비 하러 가야한다. (전역) 하자마자 가는 거다"고 뉴욕에서 새 살림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또 공효진은 피부 시술에 대한 질문에 "이제 진짜 오셔야 되지 않아요?' 할 때 간다. 이렇게 안 오는 사람 처음이라며 옛날부터 그랬다. 피부과 가면 리프팅이 요즘 제일 목적이다. 그리고 모공 관리, 피부결 타이트닝 이런 거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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