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몸매 비결 알고 봤더니 발레였네...탄탄 애플힙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수지의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황"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고 있는 수지의 뒷모습이 담겼다. S라인의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는 이날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MC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