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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이 7만원?...김연아가 든 디올백 뭐길래 '핫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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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김연아가 공개한 에코백이 화제다.

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명품 D사의 에코백을 메고 있다. 이는 디올이 다음달 13일까지 한국에서 여는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Designer of Dreams) 전시회 현장에서 판매하는 굿즈로 가격은 7만원이다.

김연아 [사진=김연아 SNS]
김연아 [사진=김연아 SNS]

김연아를 비롯해 배우 한소희와 남주혁, 모델 아이린 등이 메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핫템으로 떠올랐다.

한편,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달 19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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