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안 믿기는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 [사진=성유리 SNS]](https://image.inews24.com/v1/8947265e5efeb8.jpg)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지난해 1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적 구속 중이다. 성유리는 최근 GS홈쇼핑 쇼호스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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