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라이즈 출신 승한(XngHan)이 7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개인 SNS 계정을 개설했다.
승한은 자신만의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XngHan&Xoul)'을 통해 음악, 퍼포먼스, 스타일링, 아트워크 등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인 일명 '소울(Xoul)'과 뭉친 크루의 형태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승한앤소울(XngHan&Xoul)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f336ae788bcdf.jpg)
이날 '승한앤소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새롭게 론칭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이곳에 고정관념과 한계를 뛰어 넘는 아티스트로서 승한의 대체불가한 모험담이 생생하게 기록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계정의 론칭과 동시에 승한의 데뷔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색다른 티저 이미지도 공개됐다. '소울'이라고 불리게 될 2명의 프로페셔널 댄서와 승한이 한 프레임에 담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승한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으며, 지난 12일 추후 발표될 신곡의 인스트루멘탈을 재생한 채 ‘소울’과 함께 안무를 제작하고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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