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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자신하던 이찬원, 역대급 긴장에 식은땀까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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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역대급으로 긴장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 남윤수, 기은세의 '국물 요리'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현장 요리 대결로 진행되는 이번 평가에서 과연 세 편셰프 중 누가, 어떤 국물 요리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이찬원이 역대급으로 긴장했다. [사진=KBS]
이찬원이 역대급으로 긴장했다. [사진=KBS]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에서 이찬원, 남윤수, 기은세는 스튜디오에 마련된 요리 공간에 나란히 섰다. 세 사람은 각자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대결 메뉴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찬원은 보양식 끝판왕인 도가니육개장을, 남윤수는 칼칼하고 시원한 해장크림파스타를, 기은세는 화끈한 맛의 색다른 이태리곱창전골을 대결 메뉴로 선택했다.

그중 이찬원은 노포집 사장님 아우라를 발산하며 엄청난 칼질 실력을 라이브로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메뉴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보여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이내 이찬원이 역대급으로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다급함에 식은땀까지 흘렸다고. 늘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이찬원이 이렇게 긴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날 편셰프 3인은 현장 요리 대결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중간중간 서로를 견제하며 웃음을 주기도. 그렇게 완성된 세 편셰프의 국물 요리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평가단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중 최종 우승을 차지한 메뉴는 평가단으로부터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는 극찬을 이끌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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