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성적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안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유재석이 북중미 월드컵 예상 성적에 대해 물어보자 "32개국이었는데 48개국으로 늘어나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며 "5게임만 했으면 좋겠다"고 16강 진출을 염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9fa9c260705f97.jpg)
유재석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선수도 있고 이번이 역대 최강이라고 하지 않냐"고 물었고, 안정환은 "월드컵이 4년마다 하는데 항상 역대 최강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럴 것이 그 시대 가장 잘하는 선수들만 뽑으니까.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선수 있어도 꼭 잘된다는 보장도 없다. 왜냐면 축구는 팀 경기니까"라고 팩폭을 날렸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c6ae228bd3479.jpg)
이어 유재석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말했고, 안정환은 "이런 게 제일 싫다"며 "내가 뭐라고 하냐. 나보다 잘 하는 선수들도 많고, 스스로 너무 잘 알아서 할텐데.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하라고 하는데 내가 해봐서 아는데 절대 즐길 수 없다. 가식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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