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집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손연재가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손연재는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에 넓직한 거실과 부엌, 드레스룸이 눈길을 끌었고, 아유미는 "센스 있게 잘 꾸며놓으셨다. 로망이다"고 부러워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162ac7a1ea404.jpg)
특히 거실은 중간에 그리스 신전 스타일의 기둥이 있었고, 기둥을 중심으로 어른들이 사용하는 공간과 아이를 위한 공간이 나눠져 있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85bc3f5930e0f.jpg)
손연재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방에서 나왔고, 손연재는 "오랜만에 방송이라 많이 꾸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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