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지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9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연휴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현이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고, 창문에는 박지현을 촬영하고 있는 듯한 남성 실루엣이 비쳐 눈길을 끌었다.
![박지현 [사진=박지현 SNS]](https://image.inews24.com/v1/566c4c067c6ab1.jpg)
이후 박지현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10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PT 선생님 부부 및 지인과 함께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달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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