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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은 해야지' 이은지 "추성훈x곽튜브, 톰과제리·퓨전음식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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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이은지가 추성훈과 곽튜브를 '톰과 제리' 케미라고 전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에서 진행된 EBS,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서 이은지는 "'밥값은 해야지'의 차별점은 해외여행 생존프로그램"이라면서 "전학가서 새 친구들과 친해지듯이 뒤로 갈수록 셋의 케미가 점점 무르익어 간다. 시청자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woIFC에서 열린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woIFC에서 열린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woIFC에서 열린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유튜버 곽준빈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woIFC에서 열린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어 그는 "많은 직업 체험에서 중국 현지 선배들이 가장 탐낸 인재는 '작업반장' 추성훈이었다"면서 "추성훈과 곽준빈은 톰과 제리 느낌이다. 잘 어울리는듯 안어울리는, 알 수 없는 퓨전음식같았다. 근데 맛있는 케미였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 추성훈, 곽준빈(곽튜브), 이은지가 함께 한다.

26일 토요일 저녁 7시5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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