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김남길, 김영광, 길해연, 박훈, 권오승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냇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남길, 김영광, 박훈, 길해연 등이 출연하는 '트리거'는 총기청정국인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로 오는 25일 공개된다.
배우 김남길, 김영광, 길해연, 박훈, 권오승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냇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배우 김남길, 김영광, 길해연, 박훈, 권오승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냇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배우 김남길, 김영광, 길해연, 박훈, 권오승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냇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김남길, 김영광, 길해연, 박훈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냇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배우 김남길, 김영광, 길해연, 박훈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냇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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