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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이효리, 화제된 1000만원 승려 패션 언급 "명품 브랜드 협찬 多...골라 입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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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화제가 된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그동안 이효리 씨의 다양한 모습을 봤지만 이 모습은 또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올백하고 방송 처음이다.젊었을 때는 이마가 넓은 편이라서 올백하는 게 창피했다. 이제 나이가 드니까 '뭐 어때?' 이런 느낌이다"고 밝혔다.

유퀴즈 [사진=tvN ]
유퀴즈 [사진=tvN ]

이어 이효리는 "메이크업 실장이 점 찍는 걸 좋아하신다. 너무 얼굴이 예쁘면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흠을 주 는거다.오늘은 '유퀴즈'라고 점을 하나 더 찍어주셨다. 보통 2~3개 찍어주시는데 오늘은 6개를 찍고 2개를 지운 거다"고 메이크업에 대해 언급했다.

조세호는 "스타일도 너무 좋으시고 목걸이도"라고 착장에 대해 언급했고. 이효리는 "'유퀴즈' 출연한다고 하니까 의상 브랜드 협찬이 달랐다. 명품 협찬들이 들어오더라. 입생로랑, 페라가모에서 드레스 협찬이 많이 들어왔다. 골라 입기가 힘들 정도였다. 오늘은 입생로랑으로 멋을 좀 내봤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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