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김종국이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최강희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김종국에게 "요즘 예뻐지려고 시술 받았다고 하던데"라고 말을 꺼냈다. 김종국은 "형이 성형 외과 의사이지 않나. 병원에 레이저도 많은데 한번 오라고 해서 갔다. 그래서 처음으로 레이저를 했다. 좀 달라진 것 같냐"고 물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739c05f4a06cd.jpg)
이에 김숙은 "깜짝 놀랐다. 예뻐졌다"고 칭찬했고, 송은이는 "얼굴이 하얘졌다"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8aa7d6daeb7b3.jpg)
주우재는 "너무 올라가서 귀가 머리 위에 붙었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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