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3층집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초대한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은 집을 구경하며 "외국집 같다. 거의 빌딩 아니냐"고 감탄했다. 샘 해밍턴은 "2021년에 이사를 왔다. 한국 온 지 19년 만에 자가가 생겼다"고 밝혔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ca00d609cf521f.jpg)
이어 샘 해밍터는 집 곳곳을 소개했고, 2층 한쪽에는 유소년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중인 윌리엄의 메달과 트로피가 가득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990aaf1a58ab8b.jpg)
샘 해밍턴은 "내가 대회를 따라 다니며 영상을 찍고 유튜브에 올린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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