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불참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등장했다.
이날 제이쓴은 “홍현희 씨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누워있다. 지난번에도 침대에 오래 있었는데 오래 안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잘 외조하겠다"고 말했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d0b7adcdd33241.jpg)
정형돈은 "제이쓴 씨가 육아 고수 아니냐. 산후관리사 자격증도 있고"라고 말했고, 장영란도 "입덧도 대신 해주고. 요리도 잘하고"라고 칭찬했다.
이에 제이쓴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육아가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저도 열심히 유튜브 보고, 박사님 자료 보고 공부하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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