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제니가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코첼라'를 막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번 주에 또 나간다고 들었다. 이번에는 어디 가냐"고 물었고, 제니는 "뉴욕에 행사 참여하러 간다"며 "너무 한국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f76ae733e0df2d.jpg)
제니는 "한국에 와서 뭐 했냐"는 물음에 "집에서 푹 쉬고 맛있는 거 먹었다. 그거 두 개 반복했다”고 답했다. 이어 제니는 "며칠 전에 김밥 6줄을 종류별로 시켜서 라면이랑 먹었다. 오리지널파라서 침치김밥을 제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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