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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 강예원, 6살 연하 김상훈과 애프터 데이트 "母 쓰러졌을 때 도와줘...매일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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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첫번째 맞선남 김상훈에게 애프터 신청을 했다.

21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는 강예원이 방사선사 김상훈과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예원 "최근 어머니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적이 있다. 그래서 119에 연락을 하고 있는데 OO님이 떠오르더라. 연락을 급하게 드렸더니 바로 연락이 오셨다. 덕분에 막힘없이 검사도 바로 끝나고 어머니도 다 좋아지셨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고 맞선남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tvN STORY]

이후 데이트 현장에 나타난 사람은 김상훈이었다. 두 사람은 공원 데이트를 했고, 강예원은 "결혼해서 남편과 날씨 좋은 날 이렇게 데이트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며 로망을 밝혔다.

김상훈도 "유모차를 끌고 도란도란 얘기를 하니까 이런 게 결혼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김상훈은 강예원과 매일매일 연락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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