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배두나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감독 강이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내달 7일 개봉한다.
![배우 배두나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감독 강이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7928f845eb3cd.jpg)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배두나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감독 강이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내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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