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디자이너 베라 왕이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베라왕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베라왕 [사진=베라왕 SNS]](https://image.inews24.com/v1/53eaad1e7cd419.jpg)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사이즈 가디건을 입고 하의실종룩을 선보이고 있는 베라왕의 모습이 담겼다.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베라왕 [사진=베라왕 SNS]](https://image.inews24.com/v1/9d7d6319c47153.jpg)
한편 베라 왕은 매거진 보그의 에디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랄프로렌을 거쳐 자신의 브랜드 'VW 베라왕'을 론칭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디자이너 베라 왕이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베라왕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베라왕 [사진=베라왕 SNS]](https://image.inews24.com/v1/53eaad1e7cd419.jpg)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사이즈 가디건을 입고 하의실종룩을 선보이고 있는 베라왕의 모습이 담겼다.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베라왕 [사진=베라왕 SNS]](https://image.inews24.com/v1/9d7d6319c47153.jpg)
한편 베라 왕은 매거진 보그의 에디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랄프로렌을 거쳐 자신의 브랜드 'VW 베라왕'을 론칭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