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산' 이연희, 과감 비키니 자태...임산부 안 믿기는 여리여리 몸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연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연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원한 곳으로 가고 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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