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공채 낙방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세미는 "방송 3사 합쳐 공채에 10번 낙방했다"며 "공채가 아니라서 처음에는 개그우먼이라고 소개하기가 민망했다"고 밝혔다.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c4308c5bcec78f.jpg)
오은영은 "잘난 척을 하지 않는다. 시청자가 보는 서준맘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경쟁의식이 안 느껴지게 한다"고 밗세미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공채 낙방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세미는 "방송 3사 합쳐 공채에 10번 낙방했다"며 "공채가 아니라서 처음에는 개그우먼이라고 소개하기가 민망했다"고 밝혔다.
![금쪽상담소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c4308c5bcec78f.jpg)
오은영은 "잘난 척을 하지 않는다. 시청자가 보는 서준맘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경쟁의식이 안 느껴지게 한다"고 밗세미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