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자신이 론칭한 와인이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5일 탑은 자신의 SNS에 '빅뱅 탑 와인브랜드 티스팟(T'SPOT) 전 세계 온라인 판매 일주일만 완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티스팟에 대한 글로벌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제 일정 기간 와인들은 한국에서만 구매 가능하다"라는 글을 달았다.
![빅뱅 탑 [사진=탑 SNS]](https://image.inews24.com/v1/68592a78d9e35b.jpg)
한편, 탑은 지난해 4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와인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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