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컬투쇼' 정동원이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춤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윤지성, 정동원 등이 출연했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정동원이 출연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a037f960b13662.jpg)
정동원은 연말에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그는 "24일, 25일 공연은 매진이 됐다. 전국투어 예매가 오늘 열린다. 이번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또 하게 됐다.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바랐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춤을 많이 연습했다며 정동원은 "팬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춤이나 그런 것들을 넣었다. 장르도 다양하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주려고 최대한 많이 준비했다. 연습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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