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재윤이 빅오션ENM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5일 조이뉴스24 취재에 따르면 이재윤은 지난 9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양측은 논의 하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배우 이재윤이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 '정글의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bd961c4b2c3b25.jpg)
2008년 드라마 '야왕'으로 데뷔한 이재윤은 '무정도시', '황금무지개', '또 오해영', '역도요정 김복주' 등으로 대중과 만났다. 영화 '관능의 법칙', '회사원',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특수요원'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FA시장에 나선 이재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OSEN 보도에 따르면 이재윤은 오는 11월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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