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넉살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26일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글을 달았다.
또 "동엽이형의 말씀처럼 악착같이 행복하게 살아 가겠다"고 덧붙였다.
![넉살 [사진=넉살 SNS]](https://image.inews24.com/v1/4b5af4cbb0923a.jpg)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넉살과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넉살은 24일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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