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고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팝 슈퍼 라이브' 대기실 앞에서 사진을 찍는 고우림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돌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고우림 [사진=고우림 SNS]](https://image.inews24.com/v1/887e8bb500ce8e.jpg)
이날 포레스텔라는 조수미의 '챔피언스(Champions)'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를 불렀다.
한편, 서울대 성악과 출신 고우림은 오는 10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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