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재원 아나운서가 불면의 고통을 모른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라는 주제로 박현아 교수, 김경수 교수, 전상원 교수, 유재욱 전문의가 수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1cc9ba83cd636d.jpg)
이에 앞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저는 잘 잔다. 깊이 자는 편"이라며 "어제도 밤 10시 20분에 잠들어서 오늘 새벽 5시 20분에 개운하게 깼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불면의 고통을 모르는데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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