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고기가 '아침마당' 출여 소감을 밝혔다.
최고기는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솔로 육아' 특집에 출연해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라며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에 최고기가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958966c154cbb.jpg)
이어 "'아침마당'은 무조건 나와야 하는 국민 프로그램이다"라며 "저 태어날 때 방송을 시작했다. 저와 생일이랑 똑같다. 무대를 장악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최고기는 "다들 트로트 많이 부르시던데 신세대 부모님들도 있으니까 래퍼로서 랩 들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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