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컬투쇼'에 Mnet 오디션 출신들이 총출동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는 가수 존박과 전소미가 출연했다. 앞서 1부 특별초대석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모니카, 립제이, 가비, 리정이 출연했다.
![컬투쇼 존박, 전소미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b25f6c75cd83e.jpg)
특선 라이브에 출연한 존박은 '슈퍼스타K' 출신, 전소미는 '프로듀스101' 출신이다.
전소미는 "'스우파' 리정은 너무 친한, 친구같은 언니"라며 "요즘 언니가 너무 잘 나가서 내가 일하는 곳마다 있더라. 이번 신곡 'XOXO'에도 참여했다"고 했다.
존박은 "'컬투쇼' 올해 에픽하이와 함께 최다출연자"라고 밝혔다. 이날 존박은 신곡 '제자리' 라이브를 선보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