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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오늘(19일) 울산 녹화 연기 "홍수 피해 위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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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불후의 명곡'이 울산 녹화를 연기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19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예정된 '록 페스티벌 인 울산' 특집 녹화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 관련 이미지 [사진=KBS]
'불후의 명곡' 관련 이미지 [사진=KBS]

'불후의 명곡' 측은 "울산 지역의 이례적인 홍수 피해와 홍수 경보로 인한 부득이한 선택"이라며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며, 피해가 복구되는 대로 새로운 녹화 일정을 확정해 다시 안내하겠다"고 알렸다.

아래는 '불후의 명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불후의 명곡’ 제작진입니다.

오늘(7/19)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예정되었던 녹화가

울산 지역의 이례적인 홍수피해와 홍수경보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며,

피해가 복구되는 대로 새로운 녹화 일정을 확정해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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