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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8개월만에 근황...'사상계' 들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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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문학평론가 함돈균은 자신의 SNS에 "제가 편집위원으로 있는 ‘사상계’ 55년만의 복간(재창간)을 응원하는 정우성 배우가 정기구독자가 되어줬다. 감사하다”는 글을 달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상계’를 들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우성 [사진=문학평론가 함돈균 SNS]
정우성 [사진=문학평론가 함돈균 SNS]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우성이 문가비와 결혼할 의사가 없다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우성은 공개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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