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류혜영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18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배우 류혜영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468593d4e01b1.jpg)
![배우 류혜영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e541ba1e20bef.jpg)
![배우 류혜영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56619e5b6a525.jpg)
![배우 류혜영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67ec7c9d83fb9.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류혜영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18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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