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윤시윤과 전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의 찬미'는 1920년,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젊은이들의 사랑과 자유, 예술에 대한 열망을 그린 연극이다.
![배우 윤시윤과 전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7cf63e5d47244.jpg)
![배우 윤시윤과 전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2ad1e337753e4.jpg)
![배우 윤시윤과 전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a1029207aef99.jpg)
![배우 윤시윤과 전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a7bd7bf808c6a.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윤시윤과 전소민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의 찬미'는 1920년,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젊은이들의 사랑과 자유, 예술에 대한 열망을 그린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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