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양세종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신안 앞바다를 무대로 펼쳐질 18인의 치열한 수 싸움을 예고한다. 오는 16일 공개.
![배우 양세종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99a26762ce5b7.jpg)
![배우 양세종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1fbc06171d1e1.jpg)
![배우 양세종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267f4873f1010.jpg)
![배우 양세종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773c554cb4e0e.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양세종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신안 앞바다를 무대로 펼쳐질 18인의 치열한 수 싸움을 예고한다. 오는 16일 공개.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