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최은경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주는 계속 아침 스케줄이라 운동을 딱 한 번밖에 못함"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그와중에 컨디션 난조로 그마저도 재활 운동. 그래도 이단 뛰기 맨날 48에서 걸리더니 50개 성공. 이제 백 개는 쉽다. 히히. 이단 뛰기 하나도 못 하던 내가 이게 되네. 뭐든 언젠가 된다. 안 되면 안 되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최은경 [사진=최은경 SNS]](https://image.inews24.com/v1/f136887e647545.jpg)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 삼매경에 빠진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3월 13년간 진행한 MBN '동치미'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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