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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별사랑 오빠 "동생 결혼 기다렸다, 멋진 남편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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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별사랑 오빠가 동생의 결혼을 축하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우애 좋은 '연예계 최강 남매' 특집이 펼쳐졌다.

가수 별사랑과 그의 오빠 윤재원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별사랑과 그의 오빠 윤재원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별사랑은 "6개월 만에 '아침마당'에서 인사 드리는데 신곡도 나왔고, 9월의 신부가 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6살 많은 오빠 윤재원을 소개한 별사랑은 "저에게는 너무 든든하다. 20대에 든든한 지원을 해준 능력있는 최고의 오빠다"라고 소개했다.

오빠 윤재원은 "동생의 결혼을 기다렸다. 결혼해서 안정된 가정을 꾸려도 자기 일을 잘할거라 생각해서 빨리 했으면 했다"라고 전했다.

또 별사랑의 예비남편에 대해선 "어려서부터 저를 봐서 그런지 눈이 높더라. 저보다는 훨씬 멋진 남편감을 만난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고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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