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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19년 만 YG 떠나 초록뱀行? "전속계약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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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인나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조이뉴스24에 "유인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유인나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유인나는 데뷔 때부터 19년 동안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몸담으며 '지붕뚫고 하이킥', '시크릿 가든', '별에서 온 그대', '도깨비', '설강화'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 1월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로 이상이, 한지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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