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6학년 황민호와 4학년 김예은이 노랑팀으로 호흡을 맞췄다.
23일 오전 방송하는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황민호가 두살 동생 김예은과 한 팀으로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63b6921ac4343f.jpg)
이날 황민호와 김예은은 '진또배기'를 구성지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1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한편 방송에는 빈예서, 송나윤, 임도형, 김민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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