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에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로 13세 빈예서 양과 9세 송나윤 양이 함께 출연했다.
23일 오전 방송하는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파랑팀은 빈예서, 송나윤 양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f6adc0fc05516b.jpg)
안양여중 1학년에 재학 중인 빈예서는 "전국노래자랑 남해군편 최우수상, 연말결산 최연소 대상을 수상했다"며 "지난달 '가요무대'와 단독콘서트도 찍고 오늘은 쌍쌍파티 우승까지 찍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4학년 송나윤은 "전국노래자랑 김해시편 장려상과 연말결산 인기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빈예서와 송나윤은 5월 받고 싶은 선물로 각각 무선 이어폰, 이름이 각인된 노란색 마이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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