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퀴즈' 샘 해밍턴 아들 폭풍성장 깜짝...벤틀리 "형 윌리엄, 몸무게로 이겼다 뿌듯"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샘 해밍턴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윌리엄과 벤틀리는 8살, 7살이라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샘 해밍턴은 근황을 밝히며 "그냥 먹고 산다. 솔직히 육아 하느라 바쁘다. 연년생 키우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벤틀리는 "형보다 크고 살이 쪘다는 말을 듣는다. 실제로 30kg으로 28kg인 형보다 많이 나간다"고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는 30kg인 게 자랑스러운 거다. 이때까지 형을 이긴 적 한번도 없었다. 몸무게로 이겼다. 가끔 (벤틀리가) 형 잡으려고 할 때 힘들다. 이해가 힘든 거다. 외국엔 형, 동생이 없어서 서열 정리가 안 되는 거다. 양쪽에서 둘 다 이해해야 하는데 애들에게 늘 미안하다. 국제결혼이다 보니까 애들은 혼란스러울 거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퀴즈' 샘 해밍턴 아들 폭풍성장 깜짝...벤틀리 "형 윌리엄, 몸무게로 이겼다 뿌듯"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