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악뮤 이수현이 귀여운 경고를 했다.
19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마스크 쓰고 자전거 타지 말라. 왜인지는 저도 알고 싶지 않았다"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부위만 타지 않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악뮤 이수현 [사진=이수현 SNS]](https://image.inews24.com/v1/89202ce4cfab8e.jpg)
최근 이수현은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오빠 이찬혁과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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