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지원이 스카프 하나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불가리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원이 18일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김지원은 21일 시칠리아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하이주얼리 이벤트 '폴리크로마'에 참석한다.
![배우 김지원 공항패션 [사진=불가리]](https://image.inews24.com/v1/34eb2614fb0f11.jpg)
![배우 김지원 공항패션 [사진=불가리]](https://image.inews24.com/v1/7efae5a5c6b363.jpg)
김지원은 클래식한 무드의 블랙 가디건과 흰 티셔츠, 데님 팬츠의 스타일링에 로즈골드 색상의 귀걸이, 목걸이, 반지를 매치했다. 주얼리에는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포즈를 취할 때마다 반짝였다. 이날 김지원은 감각적인 스카프 코디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원은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을 검토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