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에 청바지를 입은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SNS]](https://image.inews24.com/v1/4a6e4d7bca1ac3.jpg)
한편 야노 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에 청바지를 입은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