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가 첫 특집을 선보인다.
9일 밤 10시 방송하는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가려진 시간 사이로' 특집으로, 200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가수 윤상, 김현철, 이현우, 조성모, 팀, 애즈원 등이 출연한다. [사진=박보검의 칸타빌레 공식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3c45c7ae9a510e.jpg)
최근 진행한 녹화는 추억 소환을 위한 자리로 꾸며져, 드레스코드는 '청청패션'이었다. MC 박보검은 DJ로 변신해 추억의 음악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조성모를 필두로 윤상, 김현철, 이현우, 팀, 애즈원, 체리필터, 캔 배기성, 델리스파이스 김민규 등이 출연한다.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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