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암살자(들)'이 3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각본, 연출, 연기 3박자가 완벽한 영화라는 호평 속 '암살자(들)'이 굳건한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3만 65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02만 3196명이다.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암살자(들)'은 2026년 개봉 한국영화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웰메이드 추적극의 저력을 과시했다. 개봉 4주차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암살자(들)'이 "각본, 배우, 연출 3박자가 잘 이뤄진 영화다운 영화"라는 호평 속 어떤 기록을 남길지 기대가 계속되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그리고 박정민 등이 열연을 펼쳤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3만 82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1만 1565명이다.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1만 8973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76만 3133명을 기록했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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