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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암살자(들)', 억지 논란에 더 많이 봤다⋯호평 속 223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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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냈다. 일각에서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 '암살자(들)'은 실관람객의 호평 속 개봉 12일 만에 22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18만 846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3963명이다.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암살자(들)'은 관객수는 전일 대비 121% 상승해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21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까지 차지해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박정민 등이 열연했다. 개봉 후 일부 정치권과 보수단체에서 역사왜곡을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지만, '암살자(들)'은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연출력, 배우들의 열연을 바탕으로 실관람객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논란 이후 궁금해서 봤다는 관객들이 호평을 남기면서 '암살자(들)'의 흥행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는 14만 1155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0만 4764명이다. 변요한, 노재원 주연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2만 8717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 5648명이다.

놀라운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4만 4727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만 9802명이다.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열연을 펼쳤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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