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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서, 14기영자와 냉랭⋯미스터조, 3표 '인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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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서가 7기 옥순과의 데이트 이후 14기 영자와 급격히 멀어졌다.

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서는 7기 옥순과 데이트에 나섰다. 이동 중 7기 옥순은 장난을 치는 미스터 서에게 "귀엽다"며 호감을드러냈고, 두 사람은 취미와 회사 생활 등을 공유했다. 데이트 후 7기 옥순은 "인간적인 면을 봐서 더 편해졌다"고 호감을 드러냈으나, 미스터 서는 "(옥순 님이 모태솔로라) 연애사가 없어 깊은 대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다소 아쉬움을 표했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미스터 공은 국화와 횟집 데이트를 즐겼다. 미스터 공은 1985년생 동갑인 국화에게 결혼과 출산 계획을 물었고, 국화가 난자 냉동 시술 사실과 육아에 대한 현실적 두려움을 털어놨다. 이에 미스터 공은 "두려움은 내가 해소해주겠다. 내 최종 선택은 무조건 국화"라며 직진을 선언했다. 반면 국화는 "설렘보다는 편안함이 크다"며 복잡미묘한 심경을 전했다.

숙소에 남아 미스터 최와 대화를 나누던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에 대한 호감도가 확 오르지 않는다. 방향을 잃은 느낌"이라며 자포자기 상태에 빠졌다.

이후 사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미스터 서가 14기 영자를 찾았으나, 현장에는 냉랭한 기류가 감돌았다. 14기 영자는 자신에게 데이트권 사용에 대해 미리 귀띔조차 없었던 미스터 서의 태도를 꼬집으며 "솔직히 '뭐지?' 싶었다. 나라면 미스터 서에게 썼을 것"이라고 서운함을 표했다.

14기 영자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한 미스터 서는 미스터 최에게 "그럼 난 계속 한 명하고만 데이트해야 하냐. 저렇게 반응하니 핀트가 살짝 나갔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7기 옥순 님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간 아작나겠다"며 "차가운 공기를 느끼고 나대로 상처를 받아 후회도 됐다"고 털어놨다. 14기 영자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저런 모습을 보여 실망스러웠다"며 돌아선 마음을 내비쳤다.

밤이 되자 솔로녀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7기 옥순이 미스터 조를 선택한 데 이어, 14기 영자 역시 미스터 서 대신 미스터 조를 택하는 반전을 선사했다. 여기에 26기 정숙까지 미스터 조를 택하며 미스터 조는 단숨에 '3: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24기 현숙은 미스터 지를,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를, 국화는 미스터 공을 택하면서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는 나란히 '0표'의 고배를 마셨다.

8일 밤 10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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