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혜영이 전남편과 이혼 당시를 회상했다.
30일 공개된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호피가 어렵다고? 옷잘알 이혜영이 알려주는 호피 촌스럽지 않게 입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20년 전에 제가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를 찍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혜영 [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840e3d744769e0.jpg)
이어 이혜영은 "그때 이혼 기사가 났다. 영화 제작사가 난리가 났다. '이혼할 거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라고 하더라. 이혼을 내가 알고 하냐"고 말했다.
이혜영은 "그 슬픈 상황에서 인터뷰를 해야 했다. 사람들 앞에 설 용기도 없고 자신감도 떨어져 있었다.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레오파드를 입어서 나 자신이 강하다는 걸 표현해야겠다 싶더라. 그래서 이 옷을 샀다. 여기에 옛날에는 쫙 달라붙는 펜슬스커트를 입었다"고 회상했다.
![이혜영 [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5f5364df4cde17.jpg)
또 이혜영은 "이렇게 슬픈데 이런 걸 사서 입고 나오는 강인함이 바로 레오파드의 정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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